DBR(동아비즈니스리뷰) 262호 (2018.12월호)에
이수민 소장의 [브레인 커뮤니케이션] 연재 칼럼 중
세번째 아티클이 게재되었습니다.

“무기력한 후배에게 ‘작은 성취감’ 선물을”

http://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8909

“요즈음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힘드네요.”
회사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이런 말을 자주 하는 것 같다.
일이 많거나 힘들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 한다.
그런데도 그들이 힘들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살다 보면 의욕이 떨어지고 재미를 느끼지 못할 때가 있다.
이 증상이 오래 지속이 되면 삶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기까지 한다.
이런 증상에는 우리 뇌의 주요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중 하나인
도파민 분비 원리를 활용하면
무기력에서 벗어나 현재의 일에 몰입을 하고
개인이나 조직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생략)

뇌과학이 밝혀낸 최신 정보 중 도파민 분비 원리를 통해
2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저작권 문제로 전문을 싣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위에 DBR 사이트를 링크해 두었으니, 확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