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마무리했어!” vs. “잘 끝내줘서 고마워”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연재)
이수민 소장 (SM&J PARTNERS)이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연재하고 있는
브레인커뮤니케이션의 칼럼이 DBR 291호(2020.2월호)에
“잘 마무리했어!” vs. “잘 끝내줘서 고마워”의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아카데미시상에서 4관왕이 된 시점에
기생충의 주인공 기우(최우식)가 다혜와의 과외 수업에서
손을 잡는 장면으로 사례를 시작했습니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에 원고를 넘긴 건 꽤 오래전이었는데
발행시기의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감정이 신체 상태를 만들까요?
아니면 신체 상태가 감정에 영향을 미칠까요?
뇌에서 몸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대표적 물질은
신경전달물질 또는 호르몬입니다.
이 중에서 긍정적 감정 형성과 관련 있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원리를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고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죠.
긍정적 감정 호르몬 활용 팁을 제시합니다.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6/article_no/9491
이수민 소장 (SM&J PARTNERS)
DBR 291호(2020.2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