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소장 (SM&J PARTNERS)이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연재하고 있는
 브레인커뮤니케이션의 칼럼이 DBR 298호(2020.6월호)에
“조직문화 혁신? 성급함 먼저 버려라”의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조직문화와 관련된 주제로
DBR 브레인커뮤니케이션 칼럼을 적어보았습니다.
어느덧 여덟 번째 글이네요. ㅎㅎ.

조직문화 개선은 성공보다 실패가 더 자연스러운 과정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외부 환경변화의 거센 압박(?)없이
내부 의지만으로 조직문화가 긍정적으로 변화된 기억을 떠올리기 힘드네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싶다면
구성원들에게 변화하라고 그들의 의지에만 호소하지 말고,
변화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그것이 전략적 변화관리이겠지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DBR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639/ac/magazine

이수민 소장 (SM&J PARTNERS)
DBR 298호(2020.6월호 Issu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