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소장 (SM&J PARTNERS)이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연재하고 있는
 브레인커뮤니케이션의 칼럼이 DBR 303호(2020.8월호)에
“책임감을 가지세요 vs. 책임감 있는 구성원이 돼주세요.”의 제목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몰입을 높일 수 있는 주제로
아홉 번째 연재글을 올립니다.

“책임감을 가지세요.” vs. “책임감 있는 구성원이 돼주세요.”
어떤 말이 더 효과적일까요?

재택 및 원격 근무가 증가하고 있지만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재택 및 원격 근무의 부작용을 줄이는 동시에
조직의 생산성은 끌어올릴 수 있을까요?

이수민 소장은
캘리포니아대 브라이언(Bryan), 스탠퍼드대 모닌(Monin),
런던비즈니스스쿨 애덤스(Adams) 교수가 실시한
비윤리적 행동 억제에 관한 실험을 토대로

비대면 근무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 3가지를 제시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DBR 원문을 참조해주세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732/ac/author

이수민 소장 (SM&J PARTNERS)
DBR 303호(2020.8월호 Issue 2)

이수민 연구소장/대표 (SM&J PARTNERS)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EMBA)
전) 현대자동차
전) 현대경제연구원 인재개발원
sumin@smnjpartner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