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R 협의회]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여주는 세 가지 방법_2023.3.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IR 협의회] 월간지 [IR Focus]의 2023.3월호 주제는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여주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이번에 출시될 새상품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별말 없이 잘 듣는 것 같았죠. 설명이 끝나고 고객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사실 내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셈입니다. 허탈한 웃음만 나왔죠.
그런데 이런 경우가 꼭 고객뿐만 아닙니다. 팀원과도 종종 발생하죠. 커뮤니케이션 에러로 낭비된 시간도 꽤 됩니다. 왜 내 말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일까요?
메시지 전달 효과란 ‘기억’이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자신이 전달한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의미가 있을까요?
그럼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상대가 기억하고 이해하기 쉬울까요?
여기에 유용한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뾰족하게’, 한 번에 기억해야 할 개수를 줄여라!
2. ‘촉촉히 적신 후에’, 먼저 상대가 듣고 싶은 말로 시작하라!
3. ‘기억을 사용하게’, 묻고 그들이 답하게 만들어라!
자세한 사항은 첨부화일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커뮤니케이션] 말고
[효과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