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내일 바로 적용하는 전략프레임워크 구축 과정

이수민 소장은 2022.11월 현대자동차의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내일 바로 적용하는 전략프레임워크 구축 과정]을 2일간 강의했습니다.

2022. 11월에는 지방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전략프레임워크 수립역량을 향상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전략 Tool을 학습하고 실습했는데요,

비대면이지만 ZOOM과 잼보드를 활용해 최대한 오프라인 과정처럼 팀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운영 담당자가 비대면 과정 중 가장 대면과정처럼 다양한 액티비티와 피드백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상호작용으로 진행한 과정이라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면 과정보다는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의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전략수립(Shaping Strategy) 과정은 2018년부터 현대자동차 실무자들에게 5년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소장의 전략과정은 유익하고 효용성 높은 교육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2022년에도 어려운 전략의 개념을 쉽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현업에 도움이 되고 현장적용성이 높도록 진행되었죠^^

​특히, 전략캔버스 Tool 을 활용하여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의 전략수립역량이 더욱 향상되어
지속적으로 글로벌 탑티어 기업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전략수립과정 말고
[전략 Tool 실습과 피드백으로 기억이 잘 되는 전략수립] 과정이 필요한 담당자는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삼성전자]일의 의미와 업무 가치를 높여주는 잡 크래프팅 과정

2022. 10월 ~ 11월 백수진 박사와 이수민 대표는 삼성전자 사원 및 경력사원의 잡 크래프팅 과정을 5차수 진행했습니다.

박사 출신이 많았지만 과정이해도와 몰입도가 아주 높았습니다. 자신의 성장과 발전에 대한 관심이 남달리 높은 분들이기 때문이겠죠.

교육생들이 전해준 많은 피드백 중에 다음 글들이 특히 마음에 많이 와닿습니다. 과정을 개발하고 강의한 사람에게 참 고맙고 감사한 선물같은 피드백들입니다

– 내 회사 생활 1년을 돌아보고 새롭게 의욕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컨텐츠가 알차고 도움되었습니다.
– 업무하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교욱 내용이었습니다. 강사님 따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자연스레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 외 다른 피드백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의 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리를 직접 체험한 유익한 경험이었습니다.
SM&J PARTNERS의 잡 크래프팅 과정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이 또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인연이 된다면 더욱 유익한 과정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잡 크래프팅] 말고 [일의 의미와 업무 가치를 높여주는 잡 크래프팅 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백수진 박사/ 이사
SM&J PARTNERS
sjbaik@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DBR(동아비즈니스리뷰)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잡 크래프팅’ 칼럼 저자

[한국 IR 협의회_2022.11월호] 불확실성 시대의 효과적인 리더십_이수민 대표

이수민 대표가 연재하는 [IR 협의회] 월간지 [IR Focus]의 2022.11월호 주제는 ‘불확실성 시대의 효과적인 리더십’입니다.

VUCA 로 대변되는 불확실성의 시대, 리더의 걱정과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리더에게도 어디로 가야 할 지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직원들을 리딩(leading)하기란 참 쉽지 않는 일이죠. 리더십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모든 것이 변하고 불확실하더라도, 절대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리더는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이죠. 리더의 성과는 조직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리더십은 철저하게 성과에 집중해야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이 점을 “리더는 사랑받는 게 아니라 조직이 바라는 결과를 도출해 존경을 받아야 한다. ”라는 말로 강조했습니다. 리더에게 조직이 바라는 것은 너무나 명확하지 않은가요? 바로 성과입니다. 그렇다면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능력과 동기”의 함수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먼저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업무 동기를 높이는 방법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1. 유연한 자율성 부여
2. 달성 가능하지만 어려운 목표 설정
3. 일의 의미와 정체성 인식

자세한 사항은 첨부화일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냥 [리더십] 말고 [효과적인 리더십]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