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대표는 2024.10월 LG전자 핵심인재들을 대상으로 [업무 동기와 몰입을 높여주는 잡 크래프팅] 과정을 강의했습니다.
LG전자 핵심인재들은 경력개발 워크샵의 일환으로
집 크래프팅 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자신의 일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일의 의미를 발견하여
주도적으로 과업과 관계를 설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LG전자 핵심인재들이 SM&J와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일에서 의미를 찾고 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핵심인재들이 겪고 있거나 고민되는 어려움에 대해 이수민 대표는 문제해결 중심 코칭으로 도움을 제공했죠.
잡 크래프팅 외에 문제해결, 코칭 등으로 핵심인재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SM&J PARTNERS를 선정하셨다고 했는데요. 역시 핵심인재분들은 일과 경력개발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참석자들의 교육 후기입니다.
“사내 강의중에서 제일 재밌고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매시간마다 유익했습니다.” “일의 의미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가져서 좋았습니다.” “요청하기를 듣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수민 강사님 강의는 일반 강사들과 다른 차별화되는 강의였습니다. 이런 강의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SM&J가 설계하고 개발한 [잡 크래프팅 액티비티] 업그레이드 버전이
LG전자 핵심인재들이 일의 의미를 발견하고 과업과 관계를 효과적으로 설계하는데 일조를 했습니다.
LG전자 핵심인재들이 일에서 얻은 몰입과 성취감을 기반으로
자신의 경력개발과 함께 LG전자가 더욱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하여
개인과 조직 모두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잡 크래프팅 말고 [일의 의미를 인식하고 동기와 몰입을 높여주는 잡 크래프팅] 과정이 필요하신 담당자는 연락주세요~!
백수진 박사
SM&J PARTNERS
sjbaik@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잡 크래프팅》 연재칼럼 저자
전>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2023. 8월. 이수민 대표는 Adaptive AUTOSAR(개방형 자동차 표준 소프트웨어 구조) 전문기업인 팝콘사(PopcornSAR)의 영업/연구소/지원파트 직원들을 대상으로 [B2B 영업협상스킬 과정]을 2일 (16H)간 강의했습니다.
– 협상과 흥정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 B2B 영업 협상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협상의 시작(제안)에 필요한 기술은 어떤 것일까요? – 협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해야 할 행동을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 초기 제안은 먼저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나중에 하는 것이 좋을까요? – 특히 을의 입장에서 유용한 협상기법을 알고 계신가요? – 상대가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가격 저항이 심한 경우 등 다양한 협상 상황에서 대응할 효과적인 협상 스킬은 무엇일까요? – 나의 협상스타일은 어떤가요? 어떤 점을 보완해야 좀 더 효과적인 협상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PopcornSAR 직원들과 2일간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입니다.
참여해주셨던 분들은 다음과 같이 피드백을 주셨어요.
“협상과정 강의는 업무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틀동안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 고맙습니다 ! 🙂 “
이번 과정을 통해 PopcornSAR 직원들의 협상 능력이 향상되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되길 기대합니다.
그냥 협상과정 말고, [효과적인 협상결과를 얻을 수 있는 B2B 영업협상과정]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이수민 대표는 국내 4위 정보보안 우수기업 주식회사 윈스의 대표, 임원들을 대상으로 2022. 7월 ~ 2023.4월 현재까지 약 8개월간 비즈니스/리더십 코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리더십 교육은 리더들이 체계적으로 리더십 이론과 실천방안에 대해 배우지만, 교육 후 그들이 업무현장에 적용하기에는 이론과 괴리가 있고 다양하고 복잡한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죠.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장기간의 1:1 코칭으로 진행했습니다. 임원들 개인이 현재 직면한 비즈니스와 리더십 이슈를 가지고, 어떻게 효과적으로 해결할 것인지 원칙과 기준, 해결방향을 수립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바로 적용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서 피드백 받는 선순환의 구조로 진행했죠.
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났습니다. 리더들의 접근 방식이 달라지자 구성원들의 업무 역량이 좋아졌고, CEO 등 상사들의 평가도 좋아졌습니다.
변화는 좋은 말이나 생각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실제적인 리더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은가요?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구조화된 코칭 프로세스와 이것을 다루는 코치의 역량입니다.
바로 SM&J의 코칭 프로세스와 코칭 역량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이수민 대표가 DBR(동아비즈니스리뷰)에 연재하고 있는 《조직문화와 리더십》 관련 칼럼 내용을 중심으로 하되, 다양하고 복잡한 현실 상황에 적합한 실제적인 코칭으로 진행합니다.
아래는 (주)윈스의 임원들의 코칭 소감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코칭 스킬 말고 [기억하고 행동하게 하는 코칭] 과정이 필요한 담당자는 연락주세요~
이수민 소장/ 대표
SM&J PARTNERS
sumin@smnjpartners.com
Tel. 0507-1327-2597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 저자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칼럼니스트
또한, 2023년 해군 정훈관 교수법 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강의법에 관한 많은 도서 중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를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법 전문가로서 다시 한번 자부심을 가지게 됩니다.
[책소개]
이 책은 그저 그런 강사가 아니라 좋은 강사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렇다면 어떤 강사가 좋은 강사일까?
오랫동안 대기업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강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독자들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교육생들이 자신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좋은 강사로 가는 길이다. 이 책은 좋은 강사가 되는 방법을 소설 형식으로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이 10번의 강의 코칭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강의에 유용한 뇌과학, 심리학 연구결과와 다양한 강의 사례들을 만나게 된다.
책은 강의 스킬을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강의경험은 상관없다. 강의 뿐만 아니다. 보고나 발표처럼,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메시지 전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다.
*********** [저자소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EMBA)에서 경영 전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대경제연구원, 현대자동차에서 약 15년의 경력을 쌓고 잡 크래프팅 전문가 백수진 박사와 강의 중심 교육 컨설팅사인 SM&J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사내강사 강의스킬’, ‘잡 크래프팅을 통한 업무 몰입’, ‘세일즈 리더십’, ‘비즈니스 글쓰기’, ‘전략 프레임 워크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활용’, ‘조직 관점의 MBTI 활용 워크숍’ 등이 주된 강의 분야다. 교육생 관점으로 강의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하는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부터 DBR(동아비즈니스리뷰) 커뮤니케이션/리더십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제 말이 아닌 글로 팔아라』,『강사의 탄생: 뇌과학을 활용한 효과적인 강의법』이 있다.
*********** [목차/ 교육생 메시지/ 등장인물]
********* [책 속으로]
“지식과 경험은 우리의 뇌에 어떤 형태로 저장되어 있을까요?” 여기서 뇌 이야기가 나올 줄은. “기억입니다. 인지 프로세스에서 보여지듯 우리가 가진 지식과 경험은 모두 ‘기억’이라는 형태로 뇌에 저장됩니다. 이렇게 저장된 기억이 지각에 영향을 미칩니다. 방금 제가 보여드린 뜨거운 커피컵처럼 서로 기억이 다르면 지각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지각에 영향을 주는 기억은 ‘단기기억’이 아닌 ‘장기기억’이라는 사실입니다.” 평범한 일상 용어로만 사용하던 ‘기억’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 재미있다.(33쪽)
“그래서 저는 뇌과학적으로 ‘강사란 교육생들의 변화를 위해 그들의 장기기억 형성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정의합니다. 강의의 목적인 교육생들의 지식이나 태도가 달라지기 위해서는 먼저 그들의 지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한 내용이 그들의 뇌에 단기가 아닌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34쪽)
“공연장에서 열정적으로 노래를 하는 가수의 모습을 보면 제가 그 가수인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고 신이 납니다. 이것은 이어폰으로 혼자 노래를 듣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또 가수가 청중들과 대화를 하며, 거기에 따라 즉석에서 노래하는 모습은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예요. “ “방금 민선 씨의 대답 속에 강의를 강의장에서 들어야 하는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강의를 강의장에서 듣는 것과 공연장에서 노래를 듣는 것의 본질적인 이유는 같기 때문입니다. 만약 지식 전달만이 목적이라면 목소리 좋은 아나운서가 강의 내용을 스튜디오에서 녹화해서 디지털 자료로 배포하는 것이 훨씬 낫겠지요. 이렇게 하면 굳이 강의장에 모일 필요가 없으니 시간이나 비용도 엄청 절약될 것이고요. 그럼에도 강의장에서 라이브로 강의를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잠시 우리가 생각할 시간을 준 뒤 말을 이어나갔다. “강의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강사의 열정을 느끼고, 그와 서로 인터렉션을 하고, 동료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라이브 강의장이 아니고는 달성하기 쉽지 않은 것들이지요. 그리고 이런 것들을 통해 강력한 학습 동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강의장에서 비싼 강의를 듣는 가장 큰 이유이죠. 이를 위해서는 강사와 교육생 그리고 교육생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을 저는 ‘강의’라고 부릅니다. 좀 더 풀어서 정리하면, 강의란 ‘강사와 학습자간 역동적 학습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61쪽)
************* [추천사]
김진모(서울대학교 산업인력개발학 전공 교수) 강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구나 효과적으로 강의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다양한 기업교육 강사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에 뇌과학 원리를 접목했다. 청중을 보다 효과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원리와 방법, 그리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제시한다.
김춘성(전. 기아자동차 인재개발실장) 현대자동차그룹 교수실에서 탁월한 사내강사로 활동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뇌과학을 활용하여 집필했다. 책 속의 10주라는 강의 코칭 스토리를 따라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강의 스킬들이 유익하다. 이보다 앞서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강사 마인드를 ‘배려와 자신감’으로 명쾌하게 정리한 저자의 관점도 흥미롭다.
양기훈(용인대 교양교육원 교수, 전. 한국산업인력공단 NCS센터 원장) ‘왜, 이 강의를 해야 하지?’라는 질문을 잊고, 많은 것을 주입하려고만 했던 강사라면 학습자들의 뇌에 어떤 활동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교육생의 실제 변화를 유도해낼 수 있는 ‘강사로서의 전문가’를 추구한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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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좋은 강사를 찾아서]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강의 환경이 많이 달라졌다.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가 일상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어떤 강의 환경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강의는 교육생들의 학습을 도와주는 것이고, 학습은 ‘기억’으로 완성된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대기업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하며 강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다시 독자들에게 묻는다. ‘어떻게 하면 교육생들이 나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좋은 강사로 가는 길이다.
[뇌과학과 강의 스킬] 그렇다면 좋은 강사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하면 교육생들이 나의 강의를 효과적으로 기억하게 할 수 있을까? 현재 강의 스킬 코칭 분야에서 최고의 강사로 평가받고 있는 저자는 이 물음에 대한 답을 뇌과학과 심리학, 그리고 지난 15년간 강의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한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강의 스킬은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야기로 펼쳐지는 강의 코칭] 이 책 <좋은 강사가 되고 싶은가요?>는 강의 스킬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뇌과학 원리들인 주의집중, 기억, 감정, 인지적 자원 등을 강의현장의 다양한 사례들과 결합하여 소설 형식으로 보여준다. 특히 등장인물들이 10번의 강의 코칭을 통해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찾는 과정이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진행된다. 그 과정에서 강의에 유용한 뇌과학, 심리학 연구결과와 다양한 강의 사례들을 만나게 된다. 10가지의 핵심주제로 펼쳐지는 10번의 강의 코칭 이야기는 그 자체로 탄탄하게 구성된 10편의 강의이기도 하다. 등장인물의 시각으로 책을 읽다 보면, 강의 스킬 전문가의 코칭을 받고 어느새 강의 스킬이 향상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강의 스킬을 체계적으로 배우거나 정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 강의경험은 상관없다. 강의 뿐만 아니다. 보고나 발표처럼,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할 때도 유용하다. 메시지 전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뇌과학과 심리학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들이 책 곳곳에 펼쳐져 있다.